틈틈이

현재 코로나는 몇달 전부터 시작해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과거 코로나가 시작했을 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고  코로나 이후 처음 중국에서 터졌을 때 모든 국가들도 다 이렇게 무서운 병인지 생각을 못했었고 감기 같은 것이라고 거의 생각을 했다 .  정말 지금 현재 상황 처럼 전세계 100만명이 넘을진 정말 상상도 못했고 코로나가 찾아오면서 되게 바뀐게 많은데 우리 생활이 바뀌었고 생활 패턴 항상 마스크 쓰고 답답함의 외출 모든 장을 온라인으로 본다든지 집에서 나오지못하니까 그에 맞게 생활도 집위주로 형성이되고 또 오프라인 매장 즉 배송이 아닌 음식점처럼 직접 먹는 곳이나 사람과의 접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은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 그래도 현재 우리나라는 점점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고 많은 의료진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에 맞게 우리 스스로도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이 있기에 평소 위생상태 관리를 잘해야한다.

이제 점점 줄고 포스트 코로나에도 준비를 해야한다고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란 쉽게 말하면 코로나가 없어진이후의 세상인데 한국은 유럽 국가에 비해 대처를 잘했기에 더 빨리 극복할거라고 보고 전문가들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진 세상을 보고싶고 이 이후에는 경제나 우리의 생활패턴 또 코로나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 아직은 예측이 가지 않는다.